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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 클린턴, 회고록 중국어 번역시 문제 방지 강구 번호 40
이 름 운영자 조회수 8018
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부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회고록이 중국어 번역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전례를 감안, 자신의 회고록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보장하는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.

클린턴의 회고록은 올해 중반쯤 시판될 예정인데 이 책 출판사와 그의 변호사는 지난해 클린턴 상원의원의 회고록 중국어 번역판에서 일부 내용이 누락돼 발생한 국제분쟁을 미리 방지하려 하고 있다.

출판인 알프레드 크노프와 클린턴 부부의 변호사 로버트 바닛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중국어로 번역될 경우 번역문을 검토하고 거부할 권한을 주도록 서면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.

이는 지난해 발간돼 베스트 셀러가 된 클린턴 상원의원의 회고록 `살아있는 역사'의 중국어 번역판이 천안문 민주화 운동 관련 부분을 일부 삭제하고 중국 인권운동가 해리 우에 대한 언급을 일부 변경해 힐러리 여사의 비난을 산 데 따른 것이다.

클린턴 의원의 회고록은 정부 지원의 이린 출판사가 번역했다.

클린턴 부부의 변호사인 바닛은 6일 클린턴 전 대통령의 책은 중국어로 전문이 번역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번역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.

바닛 변호사는 자신은 아직 중국과 관련된 부분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측의 신경을 건드리는 내용이 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.
(출처: 연합뉴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