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제 목 |
비용견적가격비교 이삿짐센 |
전공 |
3448477.org |
| 이름 |
777 |
등록일 |
19/09/29 |
출생년도 |
777 |
|
| |
<a href="http://24gonggam.co.kr/%EC%84%9C%EC%9A%B8%ED%8F%AC%EC%9E%A5%EC%9D%B4%EC%82%AC" style="font-size: 17px; letter-spacing: -0.3px;" target="_blank">서울포장이사</a>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<a href="http://24gonggam.co.kr/%EA%B0%95%EB%82%A8%ED%8F%AC%EC%9E%A5%EC%9D%B4%EC%82%AC" style="font-size: 17px; letter-spacing: -0.3px;" target="_blank">강남포장이사</a> 문준용씨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간 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정보 공개 청구 관련 소송을 두고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.<br />
<br />
준용씨는 28일 하 의원이 공개한 <a href="http://trans24.kr/%EC%84%9C%EC%9A%B8%EC%9A%A9%EB%8B%AC%EC%9D%B4%EC%82%AC" style="font-size: 17px; letter-spacing: -0.3px;" target="_blank">서울용달이사</a> 검찰결정서에 대해 "이젠, 검찰 결정서(?)까지 짜깁기하는군요. 남부지검에 형사기록을 먼저 요청한 것은 우리"라고 재반박했다.<br />
<br />
준용씨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"하 의원은 예전부터 문서에서 일부만 발췌, 짜깁기하여 자기 주장에 악용하는게 주특기"라며 "그 검찰 결정서란 것도 전체 공개 해보세요. 뭐라되어 있나 다같이 봅시다"고 저격했다.<br />
|
|
|
